대전한빛고, 세대의 벽 허무는 소통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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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빛고, 세대의 벽 허무는 소통의 선율

  • 승인 2017-05-25 15:48
  • 신문게재 2017-05-26 21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아리수문화예술단과 함께하는 나라 사랑 나 사랑 음악회 개최

학교법인 한빛학원(이사장 홍사건) 대전한빛고가 26일 오후 4시부터 교내 새천년미래관에서 ‘아리수문화예술단과 함께하는 나라 사랑 나 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에는 ‘춘계 체육 한마당’이 함께 열려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이 모처럼 마음껏 달리고 시와 노래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전한빛고는 5월‘가정의 달’과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며 애국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아리수문화예술단을 초청해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지난 2004년부터 육군 군악의장대대와 함께 정례적으로 음악회를 열고 있는 이 학교에서 다시 새로운 음악회를 유치한 것이다.

시낭송가 정광흠 단장이 이끄는 아리수문화예술단은 지난 2007년 창단 이후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여러 무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전한빛고 교육 공동체를 위해 준비한 이번 공연에서는 대중음악·가곡·아리아 등을 연주하며 시 낭송과 난타, 현장 서예 휘호 등의 순서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기성세대와 자녀·학생 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영 대전한빛고 교장은 “아리수문화예술단과 함께하는 이 행사는 기존의 음악회와는 또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니고 있어 기대가 크다”며 “학교를 찾는 학부모와 손님들에게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사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줄것”이라고 말했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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