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백석대 링크플러스 막차탔다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배재대, 백석대 링크플러스 막차탔다

  • 승인 2017-05-25 17:00
  • 신문게재 2017-05-26 3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한국연구재단, 학과중점형 권역별 10개 대학 선정

LINC+ 학과중점형 사업 선정


배재대와 백석대가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막차 탑승에 성공했다.

한국연구재단은 25일‘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 지원 대학의 권역별 가선정 결과를 공개했다.

충청권에서 배재대와 백석대가 가선정됐으며 ▲수도권 명지대, 인하대 ▲호남제주권 광주대, 목포해양대 ▲대경강원권 ▲대구가톨릭대, 한라대 ▲동남권 부산가톨릭대, 부산외국어대 등 10개 대학이 가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부정비리 사항 추가확인 및 공정성 검증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신청한 대학 중 이번 가선정에서 탈락한 대학들은 향후 전국단위 평가를 거쳐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대학 중 배재대는 바이오의학 트랙(생물의약학과)과 기능성화장품ㆍ소재과정(제약공학과ㆍ나노고분자재료공학과), 인공지능시스템과정(컴퓨터공학과ㆍ정보통신공학과ㆍ임공학과) 등 3개 모듈에 사업을 진행한다.

이들 3개 모듈은 오는 2022년 2월까지 연간 15억4000여 만원씩 5년간 총 79억9700만여 만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이들 학과에서는 취업약정을 맺은 기업체와 협력해 산업체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미러(Mirror)형 산학공동실습실 구축을 통한 맞춤형 학생실습을 진행해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총 예산 220억원이 걸려있는 링크플러스의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사업은 충청권에서는 배재대와 백석대 등 6개 대학이 경쟁에 나선바 있다.

앞으로 교육부와 연구재단은 전국단위 경쟁으로 10여개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링크 플러스 육성사업은 2021년까지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교 ▲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 20교를 선발하는 사업으로 앞서 교육부는 총 2163억원이 배정된 ‘산학협력 고도화형(대학당 평균 39억원)’에 충남대·한밭대·한남대 등 55개교를 선발한 바 있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2.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3.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4.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5.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1. 국세청, "국세 징수 넘어 통합 재정수입 기관" 도약
  2. “올해로 5회째” 한국영상대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 성료
  3.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KAIST,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안보 최대 위협
  4.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5. [대전의 숨은 이야기] 대전에서 연시은 따라잡기! '약한영웅 Class 2' 성지순례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기업 생태계가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중에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본과 인재, 투자 등의 벤처 생태계 핵심 인프라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별 잠재력을 고려한 균형성장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1일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지역 벤처기업 현황 및 지원정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중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0.2%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11.5%)과 충청권(10.7%)이 평균을 웃돌았으며, 이 외의 비수도권 지역은 6~9%에 머물렀다. 특히..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들이 대전 출신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역전승을 따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특히 황인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