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영유아보육과 총동문 체육대회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덕대 영유아보육과 총동문 체육대회

  • 승인 2017-05-28 11:13
  • 신문게재 2017-05-29 13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27일 교내 체육관 100여 명 참석, 화합의 자리

대덕대 영유아보육과 선·후배가 함께 하는 총동문 체육대회가 27일 동문,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대 체육관에서 열렸다.

2004년 아동복지전공으로 출발한 영유아보육과 동문회는 2010년부터 해마다 대덕대에서 후배 재학생들과 함께 동문 체육대회를 열어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는 선후배들이 함께 조를 이뤄 장애물 이어달리기, 훌라우프 통과하기, 몸으로 표현하기, 가위바위보, 닭싸움, 댄스타임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동문체육대회에는 장혜자 영유아보육연수원장, 이기영 학과장 등 학과 교수들도 참석해 격려했다.

대덕대 영유아보육과는 대덕대 부속어린이집을 비롯해 3개 수탁어린이집(정부세종2청사 아이세상어린이집, 세종특별자치시 공립 아이누리어린이집, 대전시립 으능정이어린이집) 등 4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올해에도 3년 연속 대전시 보육교직원 보수교육과정인 원장 사전직무교육, 원장 직무교육, 보육교사 1·2급 승급교육, 보육교사 일반직무교육을 수탁 받아 운영한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4년제 학사학위를 받는 영유아보육학과 전공심화과정을 인가받아 운영하고 있다.

윤진숙 동문회장(정부세종2청사 아이세상어린이집 원감)은 “영유아보육과 동문들이 매년 재학생 후배들과 함께 모교 체육관에 모여 화합의 자리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모교 영유아보육과가 더욱더 발전해갈 수 있도록 동문들이 항상 후배들을 격려하며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혜자 교수는 “졸업생 동문들이 모교와 후배를 잊지 않고 찾아와 체육대회로 함께 하고 있다”며 “후배 재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학과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3. [주말 사건사고] 4월 마지막 주말, 화재로 인명·재산피해 잇따라
  4.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5. 지난해 둔산·탄방 엘리베이터 나흘에 한번씩 멈췄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27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대전 중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한쪽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긴 대기줄과 혼잡은 보이지 않았고, 조용히 신청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만 오갔다. 이날 창구에서 신청을 마친 차상위계층 오 모(70) 씨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오 씨는 지원금으로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우리 같은 영세한 사람들은 이럴 때 한번 기분 내는 거지"라면서 "지인들과 맛있는 걸 사 먹을 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나누거나 배달음식을 여러 사람이 소분하는 음식 나눔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창고형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형식은 자주 목격됐으나, 고물가 장기화에 일반 대형마트와 배달음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모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SNS 등에는 대형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분 모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N분의 1하는 형식의 소분 모임이 중심이다. 설명 글에는 "각종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