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관세인, 서울세관 김향순 관세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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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관세인, 서울세관 김향순 관세행정관

  • 승인 2017-05-31 16:36
  • 신문게재 2017-06-01 20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이사화물 개장검사로 권총 2정 적발



분야별 우수직원도 5명 선정


X-ray 검색으로 공기권총 2정을 적발한 서울세관 김향순 관세행정관이 5월의 관세인으로 선정됐다.



김 행정관은 테러우범국으로부터 반입한 이사화물을 정밀 개장검사해 권총을 적발한 공로다.

관세청(청장 천홍욱)은 31일 시상식을 개최하고 분야별 우수직원도 시상했다.

서울세관 김동원 관세행정관은 담뱃잎 등에 권리사용료에 해당하는 영업비밀이 체화된 사실을 입증해 102억 원을 세수 증대했고 심사분야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메트암페타민 247g과 금괴 1.4kg을 적발한 인천세관 이아랑 관세행정관은 조사감시분야, 맞춤형 FTA컨설팅으로 148억원의 신규수출을 지원한 울산세관 김영호 관세행정관은 중소기업지원분야, 마약밀수 우범패턴 분석으로 우범여행자를 선별, 메트암페타민 286g을 적발한 인천세관 전대성 관세행정관은 위험관리분야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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