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은 필수, 특화된 서비스로 최상의 서비스”

  • 경제/과학
  • 유통/쇼핑

“고객감동은 필수, 특화된 서비스로 최상의 서비스”

  • 승인 2017-06-05 15:34
  • 신문게재 2017-06-06 7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브랜드대전] 더 오페라 웨딩컨벤션 백승철 대표



2개의 단독홀과 주차장 900면 시설 완비

오프닝 축가, 예식 프러포즈로 감동 더해




“오페라는 역시 달라.”

더 오페라웨딩컨벤션 백승철 대표가 최근 고객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자, 가장 뿌듯한 말이다.

누구나 한 번쯤 꿈꾼다는 ‘웨딩로망’을 ‘현실’로 실현해주는, 신랑 신부에게는 마법사와 같은 백승철 대표를 만나봤다.

인생의 첫발, 결혼식은 규모는 작아지고 있지만 사라지지 않는 고유한 문화가 됐다. 결혼사업처럼 고객의 만족도가 중요한 업종은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백승철 대표는 “십여 년이 넘은 건물에서 우리만의 색으로 고객을 움직이기는 쉽지 않았다. 어려울수록 소신껏 우리만의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노력했고 차별화된 웨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 오페라 웨딩컨벤션’은 서구 탄방동 대전시청 뒤편에 자리 잡은 단독 웨딩홀이다.

마리앙홀과 아모리스홀 2개의 홀에서 결혼식이 진행되기 때문에 번잡스러움이 없고, 900대 이상 주차 가능한 주차타워까지 갖춰 주차난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웨딩홀과 드레스실, 메이크업실이 한 건물에 있어 신랑과 신부의 이동 거리도 축소해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최근 웨딩 트렌드는 스몰웨딩, 하우스웨딩이다. 급변하는 결혼문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 백승철 대표의 신념이다.

백 대표는 “점차 핵가족화가 되어간다. 하지만, 가족 구성원이 줄어들 뿐, 결혼이라는 문화는 달라지지 않는다. 변화의 흐름을 잘 읽고 디테일한 아이템으로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성악전공자들의 오프닝 축가, 예식 프러포즈는 더 오페라 웨딩 컨벤션만의 특화된 서비스다. 잘나가는 웨딩홀이 아닌 잘하는 웨딩홀을 지향하기 때문에 고객 맞춤형 서비스는 두 세배의 감동으로 신랑 신부를 비롯한 가족에게 전달되고 있는 셈이다.

백승철 대표는 자신 있게 말했다.

“세월이 흘러도 기억나는 웨딩홀이자 꿈꾸는 로망을 이뤄주는 곳이 되고 싶습니다. 최고의 서비스, 최고의 감동,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웨딩홀이 되겠습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3.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4. [주말 사건사고] 4월 마지막 주말, 화재로 인명·재산피해 잇따라
  5. 지난해 둔산·탄방 엘리베이터 나흘에 한번씩 멈췄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27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대전 중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한쪽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긴 대기줄과 혼잡은 보이지 않았고, 조용히 신청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만 오갔다. 이날 창구에서 신청을 마친 차상위계층 오 모(70) 씨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오 씨는 지원금으로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우리 같은 영세한 사람들은 이럴 때 한번 기분 내는 거지"라면서 "지인들과 맛있는 걸 사 먹을 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나누거나 배달음식을 여러 사람이 소분하는 음식 나눔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창고형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형식은 자주 목격됐으나, 고물가 장기화에 일반 대형마트와 배달음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모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SNS 등에는 대형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분 모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N분의 1하는 형식의 소분 모임이 중심이다. 설명 글에는 "각종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