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의원 “월평동 화상경마장 이전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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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 “월평동 화상경마장 이전추진 박차”

  • 승인 2017-07-06 16:41
  • 신문게재 2017-07-07 4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을)이 월평동 마권 장외발매소의 이전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월 한국마사회가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월평동 마권 장외발매소을 이전시키겠다는 의견을 제출한 상황에서 이전 작업을 보다 가시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박 의원은 이날 중도일보와의 통화에서 “농림부가 월평동 마권 장외발매소 폐쇄를 잠정 결정한 것으로 국정기획위에 보고된 사안”이라고 규정한 뒤 “폐쇄에는 문제가 없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거듭해서 “잠정적인 방침이 정해졌기에 화상경마장 이전은 이제 시기상의 문제”라며 “신속한 이전을 위해 시민단체와의 협의도 필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조만간 이전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가시화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더불어민주당의 민생대책기구 을지로위원회에서 화상경마장 이슈를 맡은 김현권 의원(비례대표)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발매소 이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뜻도 밝혔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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