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선호 대전·충남지역 관광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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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선호 대전·충남지역 관광지는 어디

  • 승인 2017-07-09 11:49
  • 신문게재 2017-07-10 6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 사진=연합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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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DB

대전은 국립중앙과학관, 충남은 꽃지해수욕장 1위
대전에서는 20위권 안에 성심당 등 음식점 4곳 포함 눈길


여름철 국내여행객들이 내비게이션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대전·충남지역 관광지는 어디일까.

한국관광공사와 SKT가 최근 3년간 ‘티맵(T-map)’ 여행관련 목적지 검색량을 분석해 ‘국민들이 선호하는 여름철(7~8월) 관광지’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SKT T-map을 이용해 관광지, 문화시설, 음식점, 숙박시설 등 관광 관련 검색량 94만9135건(최종 목적지 설정 수 기준)을 분석했다. 거주자를 포함한 전체 사용자들의 검색량이며, 관광지 유형분류는 T map 자체 카테고리 기준이다.

대전은 국립중앙과학관이 1위에 올랐다. 대전오월드(2위), 성심당 본관(3위), 장태산자연휴양림(4위), 화폐박물관(5위), 대전시립미술관(6위), 엑스포과학공원(7위), 한밭수목원(8위), 대전아쿠아리움(9위), 대전컨벤션센터(10위), 지질박물관(11위), 고단백식당(12위), 만인산자연휴양림(13위), 금강로하스대청공원(14위), 한화생명이글스파크(15위), 옛터민속박물관(16위), 식장산(17위), 대전역사박물관(18위), 한영식당(19위), 광천식당(20위)이 선정됐다.

충남에서는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안면도자연휴양림(2위), 궁남지(3위), 만리포해수욕장(4위), 백사장항(5위), 테딘워터파크(6위), 독립기념관(7위), 안면도쥬라기박물관(8위), 백사장수산물어시장(9위), 대천항수산시장(10위), 삼봉해수욕장(11위), 무령왕릉(12위), 보령석탄박물관(13위), 국립부여박물관(14위), 천리포수목원(15위), 왜목마을(16위), 낙화암(17위), 현충사(18위), 대천해수욕장(19위), 무창포해수욕장(20위) 순이다.

전국적으로는 서울 코엑스를 비롯해 해동 용궁사(부산), 서문시장(대구), 전등사(인천),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 장생포고래박물관(울산), 세종호수공원(세종), 헤이리아트밸리(경기), 속초해변 및 속초관광수산시장(강원), 도담삼봉(충북), 죽녹원(전남), 국립경주박물관(경북),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경남) 등은 지역별 1위를 차지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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