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기업들, 일본서 175만 달러 계약추진 성과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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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업들, 일본서 175만 달러 계약추진 성과 올려

  • 승인 2017-07-11 15:55
  • 신문게재 2017-07-12 7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대전지역 기업들이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줬다.

대전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오사카 비즈니스 상담회에 기업들을 참여시켜 175만 달러(20억원)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수출 상담에서도 255만 달러(29억원) 상당을 올렸다.

참가 기업 가운데 시크제네시스와 ㈜윌럭스, 타임시스템㈜, 바이오살은 일본 기업들과 신선도 유지기기와 네일용품, 암염비누 등 12만 달러에 달하는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알토란연구소는 공기체크기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대리점 계약을 위한 가격조정 등 구체적 논의를 위한 추가 상담을 가질 예정이며, ㈜비엠시는 기능성 인솔의 통신 판매를 위한 상담을 가졌다.

김기환 시 기업지원과장은 “대전·일본 오사카 비즈니스 상담회 파견을 계기로 일본시장에 진출기회가 확대 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 및 사후 출장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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