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광역치매센터 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이날 교육에서는 치매의 진단, 증상과 치료법, 인식개선, 위급 상황 시 대처 방법 등 치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이번 교육에서는 65세 이상 지역노인을 행복 지키미로 선발해 마을 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챙겨주는 일자리 사업인‘9988행복지키미사업’에 대한 홍보도 병행 실시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yhp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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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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