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ㆍ도 정무부단체장 간담회’… 지역현안 논의

  • 정치/행정
  • 세종

‘전국 시ㆍ도 정무부단체장 간담회’… 지역현안 논의

  • 승인 2017-07-23 10:28
  • 신문게재 2017-07-24 5면
  • 세종=박병주 기자세종=박병주 기자
▲ 사진 왼쪽부터 대전시 이현주 정무부시장, 광주시 김종식 경제부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강원도 정만호 경제부지사, 경기도 강득구 연정부지사, 세종시 강준현 정무부시장. 세종시 제공.<br /><br />">
▲ 사진 왼쪽부터 대전시 이현주 정무부시장, 광주시 김종식 경제부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강원도 정만호 경제부지사, 경기도 강득구 연정부지사, 세종시 강준현 정무부시장. 세종시 제공.

광주시, 대전시, 경기도, 강원도 지사 등



제4회 전국 시ㆍ도 정무부단체장 간담회가 지난 21일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열렸다.

간담회는 강준현 세종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이현주 대전시 정무부시장,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등 5개 시ㆍ도 정무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지역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세종시는 복합커뮤니티센터 운영 현황과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 세종형 도시재생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상업 등을 소개했다.

강 정무부시장은 “세종시의 발전상 소개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자리가 됐다”며“세종시가 자치분권 모델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대전시는 2017 대전국제와인페어와 자치단체 인권정책사업 국비지원 공동대응 후속조치 ▲광주시는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 ▲경기도는 제9회 DMZ 국제다큐영화제 개최와 일하는 청년 통장 사업 운영 ▲강원도는 올림픽 대회기간 도시형버스 지원과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단체구매 협조 ▲전북도는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와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 등의 현안 등을 각각 소개했다.

이춘희 시장은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을 맞아 더 큰 의미가 있는 간담회”라며 “정무부단체장 간담회가 더욱 활성화되어 제2국무회의와 자치분권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 종료 후 각 시ㆍ도 정무부 단체장들은 세종시 주요 특색사업 현장인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로컬푸드 매장(싱싱장터), 세종 호수공원 등을 둘러봤다.

세종=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2.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3.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4.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5.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1.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KAIST,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안보 최대 위협
  2. “올해로 5회째” 한국영상대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 성료
  3.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4. 국세청, "국세 징수 넘어 통합 재정수입 기관" 도약
  5. K-water 금강본부, 여름철 녹조 관리 선제 대응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기업 생태계가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중에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본과 인재, 투자 등의 벤처 생태계 핵심 인프라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별 잠재력을 고려한 균형성장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1일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지역 벤처기업 현황 및 지원정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중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0.2%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11.5%)과 충청권(10.7%)이 평균을 웃돌았으며, 이 외의 비수도권 지역은 6~9%에 머물렀다. 특히..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들이 대전 출신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역전승을 따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특히 황인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