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잊은 R&E 연구현장, 노벨 과학자 꿈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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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잊은 R&E 연구현장, 노벨 과학자 꿈 앞당긴다

  • 승인 2017-07-31 15:56
  • 신문게재 2017-08-01 21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대전교육청, 고교ㆍ대학 연계 R&E 과학프로그램 현장 모니터링 실시

대전교육청은 2일부터 9일까지 고교ㆍ대학 연계 R&E 과학프로그램 책임운영기관인 대전대, 한남대, 한밭대의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고교ㆍ대학 연계 R&E 과학프로그램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소속 학교 지도교사와 대학교수가 학생 주제해결을 위해 지원하고, 더 나아가 위탁 대학교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해 연구ㆍ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책임운영기관의 예산 집행 실적 및 내역을 확인해 사업의 목적에 맞게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학생들의 연구 현장을 방문해 학생, 지도교사, 지도교수와 면담을 통해 연구활동의 만족 정도와 애로사항 등을 내년 운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R&E 과학프로그램 운영팀은 지난 4월 고등학교 50팀이 선정돼 책임운영기관 대학과 연계해 연구주제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각 팀별로 R&E 연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1월 2017 고교ㆍ대학 연계 R&E 과학프로그램 발표대회를 실시해 자신의 연구경험을 발표 및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항로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여름방학의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R&E 팀별 활동을 하는 지도교사와 학생들의 연구 땀방울이 우리나라 과학의 밝은 미래를 약속할 것”이라며 “R&E 과학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학교 현장에서 연구 분위기가 활성화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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