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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년째 장안면 구인리를 찾은 ‘장암 진료소’ 지도교수(김동수, 김상태, 이옥준)와 학생 23명은 6일간 구인리 경로당에서 숙식하며 농촌일손돕기와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부족한 일손을 돕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임헌용 장안면장은 “매년 우리 면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보살펴 주고 있는 충북대 의과대학 봉사동아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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