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토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운영하면서 청주·충주·제천 원도심 상권 거리에서 ‘매·마·주니까 청춘이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에 선정돼 국비 1억원과 도비 2000만원의 예산으로 청주 성안길과 충주 젊음의 거리, 제천 문화의 거리 일원 및 카페에서 힙합, 댄스, 밴드, 어쿠스틱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매·마·주니까 청춘이다’ 사업은 침체되고 있는 원도심 상권에서 10~30대의 주요 관객층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을 알릴뿐 아니라 원도심 상권으로 많은 사람들을 유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으로 문화재단은 기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청주와 제천에서, 토요일은 충주에서 개최된다.
특히 행사장 주변 상점과 협력해 관객 경품 이벤트 및 상점 정보를 안내하며 다양한 선물증정을 통해 ‘문화가 있는 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도 진행된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 사업은 소상공인과 함께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및 문화의 거리 조성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새로운 형식의 ‘문화가 있는 날’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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