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은 5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로부터 의정활동 최우수의원 감사패를 수상했다.
성 의원은 20대 국회 개원이후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6월 26일을 '마약 퇴치의 날'로 지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해 회 본회의를 통과시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올해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성년자 마약사범이 급증하는 문제를 집중거론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등 마약류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집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의정활동을 했을 뿐인데 먼저 알아봐주시고 감사패를 주신 것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생각한다"며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희 이사장(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은 "성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마약퇴치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는 등 마약류 예방교육 및 홍보, 재활 등 대국민 마약퇴치사업이 크게 탄력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황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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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