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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도청 별관에서 2018년 우수선수(팀)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충남도 제공. |
도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일 도청 별관에서 '2018년 우수선수(팀) 증서 전달식 및 종목별 간담회'를 열고 우수선수 29명과 2개 우수·전략팀에 훈련비 지원 증서를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팀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등급별로 훈련비를 차등 지원한다.
도 장애인체육회는 전년도와 비교해 수요자 중심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우수선수 23명에서 올해 29명으로 6명을 확대했고, 월 훈련지원금도 등급별(A·B·C급) 각 20만 원씩 상향했다.
체육회는 점진적으로 전문체육 선수들의 훈련환경과 처우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노철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좋은 정책제안들은 적극 반영해 선수들이 중심이 되는 전문체육을 만들어 가겠다"면서 "올 한해도 충남도 장애체육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뛰어 달라"고 당부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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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