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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의외의 친분, "몬스타엑스 주헌, 교회오빠였다" '시선집중'

승인 2018-02-15 10:42

온라인 이슈팀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트와이스 다현의 의외의 친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6년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트와이스 다현과 몬스타 엑스 주헌의 의외의 친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복귀한 MC 정형돈과 고정 아이돌간의 어색함을 푸는 과정에서 트와이스 다현은 “사실 몬스타엑스 주헌이 옛날 교회오빠였다”며 의외의 친분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다현은 상큼 발랄한 끼를 발산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와이스가 최근 일본에서 발매한 '캔디팝'은 발매 첫 주에 빌보드 4관왕의 기염을 토한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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