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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017년 4월 참빛충북도시가스(주)와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요금 체납가정 중 실질적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했고, 같은 해 11월 충북하나센터와 업무협약을 진행해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원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 협약은 충주시의 LH임대주택 중 영구임대아파트(연수주공2단지)와 국민임대아파트(연수주공6단지,7단지)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협력하게 됐다.
협약을 통해 관리사무소에서 입주민 중 임대료 및 관리비 체납, 부양가족의 부재, 보호자의 사고 및 질병, 가족구성원의 장애 및 질병 등의 문제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내고, 복지관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자립을 지원하게 된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이광훈 관장은 "임대아파트는 소득과 재산 등의 입주자격을 만족해야 입주가 가능하다보니 소득이 낮은 가정이 많아 생활에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연계하게 되어 복지사각지대을 찾아내고 지원하는데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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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