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온천로타리클럽 올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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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온천로타리클럽 올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시작한다

2년째 지속되고 있어 지역사회의 국가유공자 보훈사업으로 거듭나

  • 승인 2018-04-02 08:12
  • 최성룡 기자최성룡 기자
부산온천로타리클럽 올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시
부산온천로타리클럽 올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시작한다
부산지방보훈청(청장 민병원)은 29일(목) 부산온천로타리클럽(회장 김갑영)이 후원하여 동래구 거주 6.25 참전유공자 신병원(88세) 어르신의 노후주택 개보수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은 부산온천로타리클럽의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작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2년째 지속되고 있는 사회 공헌사업이며 금번의 주요 개보수작업은 △도배장판, △싱크대 교체 △신발장 설치 등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집이 노후하고, 어르신들이 연로하여 방과 방 사이의 턱이 있어 늘 걱정이던 부분을 금번 공사에 턱을 제거하여 어르신의 걱정을 같이 없애 드렸다.



이 날 14시에 부산온천로타리클럽 임원 및 부산지방보훈청 복지과장 등이 참석하여 오픈식을 가졌다. 신병원 어르신은 "집이 모두 새집이 된거 같다"라며, 본인을 위해 애써준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지방보훈청은 보훈가족의 자긍심 고취, 공헌과 희생에 대한 감사, 예우 분위기 확산도모 및 호국정신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영남=최성룡 기자 chal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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