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서, 이상완 경감 '이달의 지구대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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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서, 이상완 경감 '이달의 지구대장' 선정

  • 승인 2018-04-14 13:01
  • 김재원 기자김재원 기자
효자지구대장(경감 이상완.)
포항남부서 이상완 경감(효자지구대장)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흥남)는 경북지방경찰청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지역경찰' 평가에서 효자지구대장(경감 이상완)이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2018년 3월 '이달의 지구대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달의 지역경찰' 선발은 경북지방경찰청 소속 지역경찰 중 공동체치안활동 달성도, 우수·미담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된다.

효자지구대장은 효곡주민센터·효자상인회와 회의를 통해 사회적 약자인 여성에 대한 안전확보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해 효자시장 공용주차장 여자화장실에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 효자지구대로 연락 시스템을 구축해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처가능토록 했다.

또 지곡동 삼성그린빌라 창문경보기·CCTV 설치 등 방범시설물 개선에 참여해 주민참여 안심빌라를 조성하는 등 범죄 예방에 주력하는 업무 성과를 거뒀다.

이외도 자전거 순찰을 통해 관내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해 주민들이 순찰을 희망하는 장소에 대해 순찰선을 지정하는 등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상완 지구대장은 "이달의 지역경찰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공동체 치안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며, 주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치안활동에 통해 주민들이 느끼는 각종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김재원 기자 jwkim29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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