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프]대자연마을경로당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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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프]대자연마을경로당 봄나들이

  • 승인 2018-04-26 08:0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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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3일 금요일 대자연마을경로당에서는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대자연마을경로당은 회원들이 자연의 조화를 보면서 회원 상호간의 단합과 건강관리 및 정서함양(情緖涵養)에 도움을 주기위하여 매년 봄과 가을에 나들이를 하고 있다.

금년에는 어른들의 건강에 부담이 없도록 가까운 근교 동학사와 대청땜 둘러보았다.

봄비가 자주 와서 산야는 더욱 푸르러 경치가 매우 좋았고 대청땜의 수위는 거의 만수위를 이루고 있어 어른들 모두가 흡족함을 느끼며 올해는 물 부족이 없이 생활에 큰 도움을 받게 되었다고 안심들을 하는 분위기였다.

대자연마을경로당 봄나들이에는 대자연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세계로교회와 좋은이웃교회의 후원으로 어른들이 부담 없이 하루를 즐길 수가 있었다.

고령화시대에 경로당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다.

한국에만 있는 경로당은 노인여기복지시설로 노인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할 수 있고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고유의 사랑방 문화에서 비롯된 경로당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결집해야 할 때다.

경로당에 웃음꽃이 만발할 때 대한민국은 진정 노인이 행복한 나라 그래서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갑선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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