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서산태안) 의원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서울 중구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공동으로'제32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 의원은 이날 기념행사에서 "마약은 개인의 육체와 정신을 무력하게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공공의 적"이라며, "건강한 사회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야 말로 우리들의 책무이기에 국회에서도 확고한 정책의지를 가지고 세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20대 국회 등원 이후 두차례의 국정감사 등을 통해 마약류 등의 위험성 강조 및 미성년자 마약사범이 급증하는 문제를 집중 거론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다.
'마약퇴치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역시 같은 맥락이다. 성 의원은 이를 위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고 이 개정안이 지난해 3월 본회의를 통과, 10월부터 시행되면서 올 6월 첫 법정기념일을 맞게 된 것이다.
마약퇴치의 날 첫 기념행사 개최를 계기로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예방과 근절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을 추진하고 예산을 확보하는데 있어 이전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황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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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