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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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루게릭병 등 희귀병 환자들의 쾌유 기원하며 도전

  • 승인 2018-09-15 14:40
  • 이기환 기자이기환 기자
180914_박근철 안행위 위원장_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박근철 안행위 위원장_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모습.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왕1)이 지난 14일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경기도의회 정문에서 진행된 박근철 위원장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진용복 의원이 자신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박근철 위원장을 지목하여 성사됐다.

박근철 위원장은 "이번 도전이 루게릭병 등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고 공감하는 기회라고 생각해 참여하게 되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얼음물에 흠뻑 젖은 박근철 위원장은 다음 주자로 강희진 광명부시장,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 김준섭 강원도의회 의원을 지목했다.

한편 지난 2014년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처음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지목받은 사람이 도전을 받아들여 얼음물을 맞은 후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찬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루게릭병의 고통을 잠시나마 함께 느껴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수원=이기환 기자 ghl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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