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부초등학교는 특수 학급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장애인용 승강기가 없어, 장애 학생들의 수업참여와 교육활동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아울러, 장애학생 수요가 증가하며, 향후 특수학급이 증설될 계획에 따라 장애인 승강기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간석초등학교의 경우에도, 건물이 많은 학교 구조 탓에 장애 학생뿐만 아니라 다리가 불편한 학생들의 이동이 상당히 제한되었고, 그 결과 학생들이 교육활동이나 학교생활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윤관석의원은 장애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학교와 교육청과 긴밀하게 논의하고, 그 결과 이번 특별 교부금을 확보하게 됐다.
윤관석 의원은 "이번 장애인 승강기 설치로, 장애 학생을 비롯한 학생들의 이동성이 향상되어, 교육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