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헤븐, 샵인샵 형태 운영으로 업종전환 가맹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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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헤븐, 샵인샵 형태 운영으로 업종전환 가맹점 증가

  • 승인 2018-12-10 10:19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최근 불경기에 자영업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업종전환을 통해 매장 개설에 탄력을 받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배달피자전문점 피자헤븐은 피자의 맛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인식되면서 성장세가 눈에 띄는 브랜드다. 자체 도우 공장을 운영, 차별화된 식이섬유 도우를 생산하고 있으며, 소스는 농축해 만들어내 맛은 물론 관리도 수월하다.  

도우는 오리지널부터 얇은 씬 도우까지 5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클래식 피자와 피자헤븐 특유의 맛을 담아낸 프리미엄 피자 등이 인기다. 또한 치킨과 스파게티, 떡볶이 등의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다. 지난 가을에는 4가지 종류의 샐러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샐러드 피자’를 출시하는 등 신메뉴 개발 경쟁력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또한 최근 떡볶이 인기가 높아지면서 ‘눈치떡(눈꽃 치즈 떡볶이)’이라는 브랜드를 런칭, 떡볶이 샵인샵 형태의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화했다. 

피자헤븐 관계자는 “신규 오픈시 적은 창업비용으로 2개의 브랜드를 오픈할 수 있어 부담은 줄이면서도 매출은 높일 수 있는 전략”이라며 “1.5배 매출 상승 효과가 나타나면서 기존의 피자헤븐 가맹점도 눈치떡과 겸업하는 매장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어 “대형 피자브랜드를 운영하던 자영업자들이 피자헤븐으로 업종전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신규 창업을 준비하거나 업종 변경을 생각하는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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