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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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 승인 2019-05-09 17:37
  • 신문게재 2019-05-10 10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20190509 전국장애학생체전 결단식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9일 대강당에서 참가 선수와 지도교사, 감독, 코치 등 선수단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충남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사진>

이번 결단식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장애를 딛고 훈련에 임해온 선수, 지도교사, 감독, 코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힘찬 출발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충남도의회 오인철 교육위원장, 김연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의회 일정을 미루고 충남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결단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오인철 위원장은 "자랑스러운 충남선수단을 격려하며 지속적으로 특수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고, 김연 위원장은 "장애인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체육으로 삶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충남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체육 꿈나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특별한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북 일원에서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충남에서는 12개 종목 138명의 대표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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