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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세종·충남도회, 충남개발공사와 간담회

주계약자 공동도급활성화 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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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20 16:21 수정 2019-06-20 16:31 | 신문게재 2019-06-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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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장 간담회(2019.06.20)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충남도회(회장 이호명)는 20일 충남개발공사를 방문해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현안사항을 건의하고 지역 건설경제의 불황을 타계할 방법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충남도회 이호명 회장과 장규용, 구용완 부회장을 비롯한 권혁문 충남개발공사장과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호명 회장은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는 방법은 모든 산업의 근간인 전문건설업의 활성화에 있다"고 강조하고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활성화 ▲소규모 복합공사 전문건설 발주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 회장은 "충남개발공사에서 발주한 주계약자공동도급제도 건수는 미비한 편"이라며 "충남개발공사 발주 공사금액의 규모가 큰 만큼 직접 시공자의 적정공사비 확보로 인한 공사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활성화에 공사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권혁문 충남개발공사장은 "지역 중소건설업체 육성보호에 충남개발공사는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제안 사항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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