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스오피스] 28주차 영화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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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스오피스] 28주차 영화순위

  • 승인 2019-07-18 17:33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영화28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이 개봉 17일째 한국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톰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이 지난 주말 3일간(7월 12일~7월 14일) 130만2537명을 동원하며 한국 박스오피스 28주차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68만5161명이다.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는 18일 소니픽처스를 통해 "한국팬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드디어 '스파이더맨:파프롬홈'이 700만을 넘어섰답니다. 함께 소리 질러 주세요. 사랑해요 여러분"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스파이더맨:파프롬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물이다.

디즈니 실사영화 '알라딘'은 같은 기간 62만3546명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016만1238명이다.

3위에는 이 기간 24만3118명을 불러모은 '토이스토리 4'가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15만1063명이다.

4위에는 한국영화 '기방도령'이 올랐다. 같은 기간 11만8776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수는 22만182명이다.

'기방도령'은 신박한 웃음과 설레는 로맨스, 애틋한 감동까지 선사하며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코믹 사극이다. 특히, 영화 속 심쿵 로맨스의 감동을 배가시켜 준 동양화가 공개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신박한 코믹 사극이다.

이밖에도 영화 '진범', '기생충', '미드소마', '애나벨 집으로'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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