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전기차 이용 인프라 구축에 온 힘

  • 전국
  • 계룡시

계룡시, 전기차 이용 인프라 구축에 온 힘

관내 5개 개방형 충전소 운영, 이용자 편의 도모

  • 승인 2019-07-28 09:59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 및 충전소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관내 등록된 전기차량은 97대이며, 매년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고 2017년 10대, 2018년 40대, 2019년 47대 규모로 전기차 구입 보조금도 확대함에 따라 전기차량 이용자는 지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전기차량 보급과 함께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관내 개방형 충전소 5개를 운영 중이며, 홈페이지, 소식지 등 다양한 창구를 활용해 충전소 위치, 이용방법 등을 홍보하고 있다.

관내 운영 중인 충전소는 ▲계룡시청 의회주차장 옆 ▲엄사 공영주차장 1층 ▲두마면사무소 주차장 ▲금암동 홈프러스 지하 1층 주차장 ▲삼진아파트 103동 지하 1층 주차장에 위치되어 있으며, 충전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전기안전점검, 충전 중 대기장소를 표시한 안내판 설치, 충전 방해 행위 계도 등을 지속 실시해 이용자 편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전기차 증가에 따른 충전소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방형 충전소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환경부의 전기차 충전기 지원사업 등 인프라 확충을 위한 관련 정보도 시민들에게 적극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환경위생과 환경관리팀(☎042-840-2451~24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3.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5.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1.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2.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3.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4. [2026 기초기본캠페인] 동방여중,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실천
  5. 해외 클럽 몸싸움에 ‘보복 대행’ 의뢰…엉뚱한 집에 세 차례 래커칠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