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하늘도서관, ‘책과 함께 나를 찾아가는 여행’ 인문학 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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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하늘도서관, ‘책과 함께 나를 찾아가는 여행’ 인문학 강좌 운영

작가 초청 강연과 3.1운동 유적 탐방, 직장인을 위한 평일 저녁 시간대 프로그램 편성 총 20회 운영

  • 승인 2019-08-10 10:1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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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여행, 그리고 나를 발견하는 시간.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좌>
인천시 영종하늘도서관(관장 김선석)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책과 함께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성인 대상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영종하늘도서관이 2회 연속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여행'이라는 주제 아래 4개의 소주제로 구성한다. 각 소주제는 ▲여행의 인문학(1주제) ▲뿌리를 찾아가는 역사여행(2주제) ▲나를 만나는 문학여행(3주제) ▲예술을 만나는 여행(4주제)이다.

1주제 '여행의 인문학'은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가는 여행'의 저자 박상대 작가가 2주제 '뿌리를 찾아가는 역사기행(이하 역사여행)'은 김락기 인천문화재단 인천역사문화센터장, 황복순 지역작가이자 독서교육전문가가 진행한다.

3주제 '나를 만나는 문학여행'에서는 박혜숙 작가와 함께 세계문학 작품을 통해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4주제 '예술을 만나는 여행(이하 예술여행)'에서는 '파리미술관 역사로 걷다'의 저자 이동섭 작가와 '스페인 예술로 걷다'의 저자 강필 작가가 인문학의 눈으로 예술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역사여행'에서는 삼일절 100주년을 기념해 3.1운동의 유적을 탐방하며, 그날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예술여행'은 특별히 직장인을 위해 평일 오후 7시로 편성, 시간 제약 등으로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에게 프랑스 파리와 스페인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종하늘도서관에서는 여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화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이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여행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삶을 어루만지고 나를 발견하며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수강생 모집은 8월 19일(월) 10시부터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인터넷(50%)과 방문·전화(50%)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michuhollib.go.kr/hanul/index.do) 를 참고하면 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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