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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이 예산군 과수원의 수확을 앞둔 홍로 등 사과가 태풍에 떨어지면서 피해가 발생했다.
7일 예산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5시 현재 농가별 피해는 ▲사과 낙과 17농가 8.4ha,▲ 사과 도복 ▲농가 2ha ▲배 낙과 57농가 9.4ha ▲ 하우스 파손 9농가 1.93ha 이다.
농작물 피해는 ▲사과 낙과는 10%, ▲배 낙과는 30-50%, 정도 ▲논 도복은 5%이다
이날 7시께부터 가로수·수목 쓰러짐 13건 등 28건의 태풍 피해가 발생했다.
아울러 간판, 지붕 파손을 비롯 15여건의 태풍 피해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 8시께 예산읍 간양리 소나무가 쓰러져 전기 줄에 걸치면서 전력공사가 조치했다.
11시께는 예산읍 석양리 와 내포 이지더원 아파트 앞 가로수가 쓰러져 1차 도로를 막아 장비를 동원해 즉시 처리했다.
같은 시간대에 예산읍 금오초등학교 공원내부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차량을 덮쳐 건설기계연합회가 처리했다.
한편 예산군은 재난안전 상황실을 배치하고 피해 상황에 즉시 대처해 큰 피해를 막았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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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