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구청장 대상 구정질문 실시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동구의회, 구청장 대상 구정질문 실시

4명 의원, 현안 해결 및 구민복리 증진 방안 촉구

  • 승인 2019-10-24 16:13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20191024-제246회 임시회 구정질문(개회)
대전 동구의회가 제246회 임시회를 열고 구정질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구의회제공


대전 동구의회는 24일 제2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황인호 구청장을 대상으로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구정 질문을 실시했다.

오관영 의원은 경부고속철도변 측면도로의 기능과 효율성 제고를 촉구했다.

오 의원은 "보·차도 구분이 없는 왕복 2차선 도로 상황이 심각하다"며 "또 삼성동 현암아파트 주변도로 인도확보 방안을 촉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민자 의원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 확대방안에 대해 물었다.

박 의원은 "아동학대 예방 및 사회적 보호체계 구축이 미흡하다"며 "아동학대 방지 정책을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어린이 물놀이시설 확대 설치 방안에 대해 임시 물놀이 시설 확대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용순 의원은 사회(노인)복지관의 지리적 위치가 편중되어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폭증하는 복지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종합사회복지관 추가 건립계획에 대한 구청장의 견해를 물었다. 또 성 의원은 "야경 명소로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식장산 문화공원의 접근 편의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식장산 문화공원 진입로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철용 의원은 입주를 앞둔 용운동 e편한 세상 에코포레아파트 진입로가 왕복 2차로에 불과한 실정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용운동 e편한세상 준공에 따른 용운중로의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민선7기 관광정책 기조에 따른 관련 예산의 증액 투자와 관련하여 경제성 분석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대청호 벚꽃축제 등 효율적인 관광개발 방안을 요구했다.

답변에 나선 황인호 구청장은 "의원님들께서 질문주신 사항은 지역발전과 구민복리 증진과 직결된 사항으로 빠른 시일 내 해결될 수 있도록 예산과 기금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소희 기자 shk329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5.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1.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2.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3.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4.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5. ㈜엘림축산, 천안시 중앙동 취약계층 건강식품 후원

헤드라인 뉴스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가을이 깊어가는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빛 백일홍이 단양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고, 그 너머로 도담삼봉이 자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넓게 조성된 꽃밭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단양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에 이어 보랏빛 꽃까지 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달라진 글로벌 진로탐험대, 이제는 순항할 수 있을까. 세종시교육청이 보건복지부 심사 과정에서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예산과 장소, 기간 등을 조정하며 '절충안'을 마련한 가운데, 변경된 사업 방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체험 권역을 국내와 아시아 중심으로 조정하고 운영 기간을 줄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냈다는 점에서 사업 현실화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다만 2027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빠듯한 준비 일정, 국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겨울방학 중 운영의 적절성, 안전 우려 불식 등은 풀어야..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일면식 없는 지인의 친구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3·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 B씨는 2010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고, B씨와 C씨 그리고 D씨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다.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포차식당 안에서 피해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불상의 이유로 격분해 피해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