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에 따르면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가 대상이며, 가입자 본인이 매월 5만~10만원씩 적립하면 가구소득에 비례한 일정 비율에 따라 매월 평균 35만3000원, 최대 64만6000원의 정부지원금이 적립돼 3년 가입유지 후 탈수급 시 지원받는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가 대상자로, 가입자 본인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10만원을 추가 적립해 3년 만기 시 72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근로소득이 있는 15~39세의 청년 생계급여 수급자 중 소득이 중위소득 30%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데, 본인 소득에 비례한 일정 비율에 따라 매월 평균 32만7000원, 최대 52만3000원의 정부지원금이 적립돼 3년간 가입유지 후 탈수급 시 지원받는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대상이며 본인이 매월 5만~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이 매월 1대 1로 매칭 적립되며, 자활사업 매출금이 추가 적립돼 자산형성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정부지원금은 주택구입.임대, 자녀의 고등교육.기술훈련,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기타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만기 시점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제출하면 지원 금액을 전액 받을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 기간 내에·희망키움통장Ⅰ·Ⅱ와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내일키움통장은 소속지역 자활센터에 각각 신청하면 된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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