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초등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 제공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교육청 '초등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 제공

  • 승인 2020-03-26 17:13
  • 전유진 기자전유진 기자
유초등교육과 플랫폼 화면
플랫폼 화면
대전교육청은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학생평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초등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현장에 제공했다.

'함께 자라는 기쁨, 설렘 가득한 기다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최초로 구축된 '초등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은 초등학교 5학년 지도교사가 대상이다.

플랫폼은 '파트 1. 교사별 과정중심 평가 계획 수립 지원', '파트 2. 평가 운영에 따른 수시 통지(가정 연계 피드백) 지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학 이후 학생평가를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안내했다.

'파트 1. 교사별 과정중심 평가 계획 수립' 단계는 학생평가지원포털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평가 과제의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통해 신규교사, 저경력교사도 학생평가 계획을 알차게 설계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파트 2. 평가 운영에 따른 수시 통지(가정 연계 피드백)' 단계에서는 평가 결과 처리, 학생의 성장을 위한 피드백 부분도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사에게는 효율적인 평가 업무 처리를,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학습성취에 대한 충분한 정보 환류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교육청은 양질의 학생평가 과제 확보를 위해 학생평가지원단과 정책연구학교에서 개발한 평가 과제를 플랫폼에 추가하고, 자체평가를 실시해 타학년으로의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을 초등학교 교사들이 적극 활용해, 우리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과정중심 평가가 내실 있게 운영되길 바란다"며 "가정 연계 환류 방안을 안착시킴으로써 초등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도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brightbby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지선 D-30] 이장우 하얀점퍼 김태흠 탈당시사 승부수
  3. [지선 D-30] 충청정치 1번지 허태정·이장우 빅뱅…부동층 승부 가른다
  4.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5. [지선 D-30] 충남교육 수장 놓고 6파전… 비슷한 공약 속 단일화 이뤄질까?
  1.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을 '운산산수'로 남기다
  2. [지선 D-30] 김태흠 수성이냐, 박수현 입성이냐… 선거전 본격화
  3. [상고사 산책](16)별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오성취루와 『환단고기』 석재의 천기누설
  4. 충남 선거구 획정, 행안부 재의요구 현실화… 도의회 6일 원포인트 임시회 다시 연다
  5. 국내 시총 '1조 클럽' 사상 최대… 회복 더딘 대전 기업 '희비'

헤드라인 뉴스


대전 우회전 일시정지 오늘부터 집중단속 시작

대전 우회전 일시정지 오늘부터 집중단속 시작

대전에서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실제 단속이 시작된다. 대전경찰청은 4일부터 5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 앞서 경찰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에서 적색 신호에 우회전하는 행위,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인데도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일시정지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우회전 뒤 만나는 횡단보도에서도 보행자가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는 경우에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 원과..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 유일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의 보존 방안이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중앙정부가 국책 사업으로 추진이 이상적인 대안이나 현실은 4000억 원 안팎의 매입비란 난제에 막혀 있다. 이에 충남도가 매각 절차를 서두르자 지역사회 공분도 거세지고 있다. 충남도가 2개월 새 잇단 유찰에도 네 번째 매각에 나섰는데, 지역에선 무리한 매각 추진이라는 비판과 함께 이 과정에서 발생 가능성이 큰 법적 분쟁 책임까지 세종시에 떠넘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는 인허가권을 갖고 있으나 재정 여력과 소유권이 없어 별다른..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 `운산산수`로 남기다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 '운산산수'로 남기다

충청의 자연을 화폭에 담아 '운산산수(雲山山水)'라는 새로운 양식을 정립한 한국 수묵 산수화의 거장 조평휘 화백이 지난 5월 2일 향년 9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조 화백은 끊임없는 사생을 통해 한국 수묵화의 재해석을 시도했고 '운산산수'라는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했다. 강한 먹의 대비, 역동적인 필치, 장엄한 화면 구성은 그의 작품세계를 대표한다. 산은 정지된 풍경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기운으로 표현됐고, 구름은 현실의 산수를 이상적 공간으로 확장하는 매개가 됐다. 그는 1999년 국민훈장 동백상, 2001년 제2회 겸재미술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