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 기간에 관내 의료기관 중 아산충무병원·현대병원을 지정해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아산시보건소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진료를 실시하며, 지역 병·의원 42개소, 약국 38개소를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