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굴곡처럼
자연이 흐르는데
서부의 속삭임으로
시인을 자극하고
화가를 움직여
바람 움직임으로
자연 조각 중
가장 고운 네가 세워진다
황홀한 일출에서
깨달음 느끼는 것처럼
계절 맞아
더욱 아름답게 피어나는구나
존재만으로
향기로움 만드는구나
연분홍 세상으로
환희의 날개가 펼쳐진다
![]() |
| 나영희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 나영희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로 중동 전쟁 종전 선언 기대감이 꺾이면서, 주요 자산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가상화폐 시장도 급락세를 보였다.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 역시 전 거래일 회복세에서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65(4.47%)포인트 하락한 5234.05,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9.84(5.36%)포인트 하락한 1056.34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실시간 뉴스
12분전
[김선생의 시네레터] 영웅 되기의 거절과 우정의 선택 - '프로젝트 헤일메리'12분전
대전 동구, AI 행정 본격화… 구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 나선다12분전
대전 서구, 공공데이터 평가 전국 1위… 기초지자체 유일 '최우수'12분전
대전 중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추진… 주민 주도 활동 지원12분전
유성구, '스마트쉼터' 조성… 폭염·한파 대응 복합 휴식공간 확대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