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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마음의 꽃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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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비’ 정꽃님이 자신이 정기택과 오춘심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8일 방송된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14회에서는 꽃님(나해령)이 서연희의 진짜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춘심(백현주)이 사실을 밝힐지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춘심은 자고 있는 꽃님을 보며 “나는 너를 보낼 수가 없는데 보낼 준비가 안 돼 있는데”라며 눈물을 흘리고, 서연희(임채원)와 함께 수를 놓는 꽃님을 보며 착잡해한다.
춘심은 기택에게 “꽃님이 친엄마 찾아오면 순순히 내놓을수 있겠냐”고 묻고 기택은 “누가 뭐라해도 꽃님이 엄마는 너라며 그런생각 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민혜주(정이연)는 승재(박형준)에게 화신백화점 입사 허락을 받고 기뻐하고 베이커리 카페 입점을 준비하는 꽃님에게 “일 잘하고 싶으면 나한테 잘 보이라”며 “내 충고 잘 새겨 들으라”고 경고한다.
승재에게 칭찬을 받는 꽃님을 질투하던 민혜주는 꽃님의 기획안을 찢어버리고 이를 본 꽃님은 “너같은 애가 어떻게 사장님 딸이 될수 있는지”라며 화를 낸다.
이에 민혜주는 꽃님의 따귀를 때리며 꽃님의 부모를 욕하고 이에 분노한 꽃님도 민혜주의 따귀를 때리지만 이를 본 제임스는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화를 낸다.
민혜주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 민승재에게 꽃님에 대해 안좋게 얘기를 하고, 이를 알게된 이수창과 천일란은 “꽃님을 떼어낼 기회”라며 좋아한다.
한편 춘심은 "선아를 못 찾으면 살 의미가 없다"는 서연희의 말에 기택에게 "꽃님이가 저 주워온 것을 알면 충격이 크겠지"라고 묻고 둘의 대화를 듣게 된 꽃님은 충격을 받는다.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아침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는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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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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