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광복절 특집 돌아오지 못한 헤이그특사

  • 핫클릭
  • 방송/연예

[tv프로]광복절 특집 돌아오지 못한 헤이그특사

  • 승인 2016-08-15 09:45
[TV프로] 2016년 8월15일 월요일


▲광복절 특집-돌아오지 못한 헤이그특사 (EBS1 낮 12시45분)
1907년 고종은 헤이그에서 열리는 만국평화회의에 이준, 이상설, 이위종을 특사로 파견한다. 그러나 그들의 회의 참석은 불발된다. 우리 기억 속 특사들의 이야기는 닫힌 회의장 문 앞에서 끝이 난다.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헤이그 특사들의 73일간의 행적, 이후 국내로 돌아오지 못한 특사들의 마지막 삶의 여정, 그 애끓는 발자취를 추적해 본다.


▲닥터스 (SBS 오후 10시)
17회. “해고해야 됩니다. ”징계위원회에 출석한 혜정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하고, 명훈은 혜정을 해고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병원 식구들 앞에서 경련을 일으키고만 강수는 결국 수술을 받게 되는데….



▲여자의 비밀 (KBS2 오후 7시50분)
지유는 강우를 통해 과거에 있었던 이야기를 듣게 되고, 서린은 지유로 인해 자신의 과거가 탄로 날까봐 불안해한다. 한편, 유회장의 지시로 강우와 지유는 공장 부지로 가게 되는데….


▲생활의 달인 (SBS 오후 8시55분)
피자의 달인과 다슬기의 달인, 우엉김밥의 달인이 등장한다.
경력 36년의 우엉 김밥의 달인 김말영 씨의 우엉 김밥은 특별하다. 간장소스에 조린 우엉은 질기지 않고 씹으면 씹을수록 고유의 향과 맛이 살아나 자꾸만 손이 간다.
피자의 달인 박형식 씨는 경력 13년의 베테랑으로 특별한 시카고 피자가 특징이다. 바닥에 도우를 펴 치즈를 올리고 구워낸 후 특제 소스를 발라 다시 한 번 구워주는 박씨의 피자는 특별한 재료 없이 간단하게 만들면서도 색다른 맛을 낸다.


▲KBS스페셜-빼앗긴 날들의 기억: 가와사키 도라지회 (KBS1 오후 7시35분)
일본의 가와사키 한인타운 안에는 사쿠라모토라는 마을이 있다. 사쿠라모토는 일본 내 대표적인 재일한인촌 가운데 하나다. 그곳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세이큐사에는 매주 화요일마다 재일한국인 할머니들이 모인다. 일명 ‘도라지회’로 불리는 이 모임에서 할머니들은 장구춤과 부채춤, 글 등을 배우면서 친목을 다진다. 대부분 일제 강점기 시대,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본으로 건너오게 된 재일한국인 할머니들, 낯선 곳에서 조선인이라는 차별과 가난을 이겨내며 억척스럽게 살아온 그들의 삶이 펼쳐진다.

▲다큐프라임 (EBS 오후 9시50분)
1차 대전에 참전한 고려인 포로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독일 포로수용소에 감금되어 음성실험을 하고 45곡의 음원(음성, 노래)을 남기고 사라진 고려인 포로 안스테판, 김그레고리, 유니콜라이 등 6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들이 왜 독일의 포로가 되어 절망과 탄식의 노래를 불러야 했는지 그 이유를 밝히고, 그들이 남긴 목소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과정을 담았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2.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2.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3.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4.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5.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