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이필모의 버킷리스트에 김소연 오열… “그 사람이 알아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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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이필모의 버킷리스트에 김소연 오열… “그 사람이 알아버렸어요”

  • 승인 2016-08-19 17:02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 드라마 '가화만사성' 50부 예고
▲ 드라마 '가화만사성' 50부 예고

▲ 드라마 '가화만사성' 50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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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가화만사성' 50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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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가화만사성' 50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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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가화만사성' 50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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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가화만사성' 50부 예고
▲ 드라마 '가화만사성' 50부 예고


종영까지 2부 방송 만을 남겨운 MBC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이 마지막까지 애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가화만사성’ 50부 예고편에 따르면 현기(이필모 분)는 모친 경옥(서이숙 분)을 뒤에서 안으며 “둘이서 여행을 가자”고 한다. 눈에 눈물이 맺힌 아들 현기의 마음을 알기에 모친 경옥은 “아들이 가자는데 어딘들 못 가겠느냐”고 답한다.

해령(김소연)은 현기가 자신의 죽음에 대해 알게된 사실을 알고는 “그 사람이 알아버렸어요. 아직 제대로 말하지도 못했는데”라며 오열한다.

앞서 49부 방송에서 현기는 자신의 수술이 실패한 사실을 알게 되고 또 다시 시한부 선고를 받으며 봉해령(김소연)을 놓아주기로 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49부에서 현기는 해령이 보관하고 있었던 응급 상황시 대처 요령이 적힌 종이를 발견하고 병원을 찾아 재검사를 하고 의사의 소견을 물었다.

이에 의사는 "신이 아닌 이상 이미 깊게 자리잡은 종양을 제거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한 달의 시한부 선고를 내렸고 현기는 병원에 있을 때 작성했던 버킷리스트를 훑어본 뒤 비어있던 마지막 칸을 채우며 해령을 보내기로 결심했다.

버킷리스트의 마지막 칸은 ‘해령이랑 마지막 데이트 하기 그리고… 아내… 보내주기’였다. 이같은 내용을 적은 현기의 노트를 50부에서 해령이 발견하고 끝내 오열하고 만다.

한편 미각을 잃은 삼봉(김영철)은 가화만사성을 팔겠다고 말하고 철수(안효섭)는 편지를 남겨둔 채 가화만사성을 떠난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토,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김의화 기자

▲ 드라마 '가화만사성' 50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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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가화만사성' 50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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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가화만사성' 50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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