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충개공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내포시 조성”

[특집]충개공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내포시 조성”

내포·천안-아산·세종 삼각구도 형성… 환황해권 거점 도시로 성장발전 견인 보훈공원 등 인프라·편의시설 '강화'… 블록형 주택사업·첨단산단 추진 계획

  • 승인 2016-08-22 13:57
  • 신문게재 2016-08-30 7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홍주천년 새천년의 비전]충남개발공사

▲ 강익재 사장
▲ 강익재 사장

충남지역 각종 개발사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과 도민복지증진을 위해 2007년 출범한 충남도개발공사가 올해로 출범 10년차를 맞는다.

그동안 충남개발공사는 도정의 주요 정책집행기관으로서 내포신도시 건설사업과 도내 각 지역의 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도시개발사업, 관광지 개발사업, 공공건축물 건립 대행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발균형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내포신도시의 현재=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광역행정시대가 새로 열려 충남의 생활권 형성에도 많은 변모를 가져왔다.

2012년말 도 본청 및 의회청사 등 4개동의 건물이(전체 면적 14㎡ 지하 2층, 지상 7층, 건물면적 10만 4933㎡) 완공돼 2013년 1월 충남도청 신청사에서 시무식을 통해 본격적인 내포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이로써 충남의 대표 공공청사 및 주요기관이 내포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해 도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명품 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새로운 홍주천년의 중심, 내포신도시의 미래 모습=내포신도시 조성공사가 완료되는 2020년이면 홍성군과 예산군지역은 신도시 인구 10만 명을 포함해 30만 명이 거주하는 중핵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충남개발공사는 내다봤다.

충남을 대표하는 환황해권 거점도시이자 충남 서북권의 중심도시로 부상하면서 세종자치시, 천안·아산시, 내포신도시가 트라이앵글 구도를 형성해 충남의 성장발전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다.

▲자연과 하나되는 내포신도시=충남개발공사는 풍부한 녹지공간 및 용봉산, 수암산과 어울리는 수려한 도시경관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도 충남개발공사는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내포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추진중인 보훈공원 조성공사 등 잔여공사의 완벽한 마무리를 통해 정주여건 조기 확보 및 도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주민 편익시설 등 자족기능 확충과 주거기능 강화를 위해 교육시설, 의료시설, 유통시설, 산업시설 등을 유치해 명품 신도시 건설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내포신도시 미분양 용지에 대한 분양률 제고를 위해서는 신개념 도시개발기법인 복합(용도)개발 방식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용역결과가 나오면 적극 반영해 개발계획을 변경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민간과 공동개발로 시범 추진되고 있는 블록형 단독주택사업은 오는 10월 중 조성공사를 착공하고 내년 3월 중 주택공사를 착공해 내년 10월 입주(1차, 46세대)를 목표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신도시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필수 시설인 도시첨단산업단지도 9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충남개발공사는 향후 내포신도시 인구유입을 위한 기반 마련과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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