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취업 명문으로 '발돋움'

[특집]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취업 명문으로 '발돋움'

소그룹 교수 지도로 취업률 87.2% 기록… 4개 학과 특성화 개편 탄탄한 학사 제도 저렴한 학비·장학금 지원 등 혜택 '풍성'… 2017학년도 수시 모집은 내달 8일부터

  • 승인 2016-08-22 13:57
  • 신문게재 2016-08-30 7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홍주천년 새천년의 비전]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입학이 곧 취업인 대학.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학장 이운성)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첨단 기술 인력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책특수대학이다.

폴리텍대학(Polytechnics)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종합기술전문학교라는 뜻으로 한국폴리텍대학(Korea Polytechnics)은 새로운 직업교육 패러다임과 미래지향적이며 역동적인 이미지, 한국을 대표하는 직업교육기관이라는 개혁 의지를 담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는 산업현장과 강의실을 연동시킨 현장실무중심 학사제도(Factory Learning System) 운영, 교수 1인당 10~15명의 학생을 전담해 집중 지도하는 소그룹 지도 교수제, 프로젝트·현장실습 등 취업 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실습 제도 등을 바탕으로 최근 3년 간 평균 취업률 87.2%를 기록(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취업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홍성캠퍼스의 4개 학과는 2010년 전기과의 미래신성장동력학과 개편(신재생에너지 및 스마트그리드 분야)을 시작으로 2011년 산업설비자동화과 선도학과 개편(비파괴검사분야), 2014년 컴퓨터응용기계과 미래신성장동력학과 개편(그린카부품 초정밀가공 및 유지보수 분야)에 이어 올해 자동화시스템과까지 미래신성장동력학과 개편(IoT기반 PLC제어 분야) 대상으로 선정되며 모든 학과의 특성화 개편을 마쳤다.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는 오는 9월부터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은 수시 1차 9월 8일~10월 10일, 수시 2차 11월 9일~30일, 정시모집 내년 1월 3일~18일 순으로 진행된다. 진학어플라이를 통한 인터넷 접수와 방문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매년 80%를 상회하는 취업률, 학기당 100만 원대의 저렴한 등록금과 다양한 장학제도(재학생의 75% 이상 수혜)를 자랑하며 홍성군 및 내포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떠오른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가 지역 거주민들의 취업난 해소와 지역 산업 성장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