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예능 - 14일] MBC '아이돌요리왕' '꽃미남 브로맨스’ VS SBS '내일은시구왕 'VS KBS2 '트릭&트루-사라진 스푼’ KBS1 ‘이산가족 망향가'

  • 핫클릭
  • 방송/연예

[추석특집 예능 - 14일] MBC '아이돌요리왕' '꽃미남 브로맨스’ VS SBS '내일은시구왕 'VS KBS2 '트릭&트루-사라진 스푼’ KBS1 ‘이산가족 망향가'

  • 승인 2016-09-12 11:12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인기 아이돌 그룹 'EXO'의 백현이 요리를 준비하고 있다. 출처=MBC홈페이지 캡쳐
▲ 인기 아이돌 그룹 'EXO'의 백현이 요리를 준비하고 있다. 출처=MBC홈페이지 캡쳐


민족 대 명절이 한발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는 기존에 인터넷에서 방영됐다가 시험대에 오른 파일럿 프로그램부터 오직 명절때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특집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14일 추석 특집 파일럿은 총 8개다.

먼저 MBC는 ‘아이돌 요리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돌 요리왕’은 총 217명의 아이돌이 등장해 21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요리왕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성주가 진행을 하고, 심사위원으로 김소희, 이연복, 홍석천 쉐프들이 참여하는 ‘아이돌 요리왕’은 방송 전부터 SNS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후 5시 35분 방송.

▲ '추석특집 꽃미남 브로맨스'에서 탁재훈과 이재훈이 나란히 서 있다. 출처 =MBC홈페이지 동영상 캡쳐 화면
▲ '추석특집 꽃미남 브로맨스'에서 탁재훈과 이재훈이 나란히 서 있다. 출처 =MBC홈페이지 동영상 캡쳐 화면

여기에 MBC는 ‘추석특집 꽃미남 브로맨스’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연예계 남남 친구를 찾아 그들의 속마음과 허심탄회한 우정을 통해 연예인의 이면 속에 숨겨진 진솔함을 들여다 볼 예정이다. 노주현과 이영하, 탁재훈과 이재훈, 잭슨과 안효섭이 출연하는 '꽃미남 브로맨스'는 14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

▲ '내일은 시구왕'은 이수근, 배성재, 서재응이 진행을 맡았다. 출처=SBS홈페이지 캡쳐
▲ '내일은 시구왕'은 이수근, 배성재, 서재응이 진행을 맡았다. 출처=SBS홈페이지 캡쳐

SBS는 ‘내일은 시구왕’을 선보인다. 홍수아의 개념 시구부터, 손연재의 하이킥 시구, 설현의 S라인 시구 등 수많은 이슈와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프로야구 시구를 예능과 접목시킨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이수근과 아나운서 배성재, 전직 야구선수 서재응이 진행을 맡고, 남희석, 홍수아, 황재근, 박지우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시구자로는 리우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최미선을 시작으로, 박철민, 이은결, 이천수, 틴탑, 윤보미, 전효성, 양정원, 유하나 신수지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함께한다. ‘내일은 시구왕은 오후 5시 50분에 편성 돼 ’아이돌 요리왕‘과 맞붙는다.

▲ ‘트릭&트루-사라진 스푼’은 김준현,전현무, 이은결이 진행한다.. 출처=KBS 홈페이지 캡쳐
▲ ‘트릭&트루-사라진 스푼’은 김준현,전현무, 이은결이 진행한다.. 출처=KBS 홈페이지 캡쳐

KBS는 2TV에서 ‘트릭&트루-사라진 스푼’이라는 과학과 마술이 만난 신개념 프로그램이 전파를 탄다. 전현무와 김준현, 마술사 이은결이 진행을 맡고, 김종민, 권혁수, 유라, 소진, 켄, 조이, 예리 등이 함께 출현할 예정이다. 14일 오후 8시 20분 방송.

이밖에도 KBS1TV에선 ‘이산가족 망향가’는 낮 12시 10분, ‘추석특집 2016창작국악동요제’ 낮 1시 20분, ‘송해, 군함도에서 백두산까지 아리랑' 프로그램이 오후 7시 25분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15일 지상파 추석특집 예능

16일 지상파 추석특집 예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