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그린달빛-예고] 박보검, 이렇게 달달해도 돼?… 김유정 껴 안으며 “맞구나, 특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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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그린달빛-예고] 박보검, 이렇게 달달해도 돼?… 김유정 껴 안으며 “맞구나, 특효약”

  • 승인 2016-09-13 16:10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구르미 그린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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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미 그린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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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김유정을 향한 마음을 고백하며 가슴 설레는 키스신을 선보여 방송 7회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13일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8회에서는 고백이후 홍라온을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이영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영(박보검)은 “속상할 땐 단 것이 특효약 입니다”라는 라온(김유정)의 말에 라온을 껴안으며 “맞구나. 특효약. 너 말이다”라고 말해 다시한번 여심을 흔들 전망이다.

영의 고백을 받은 라온은 숨겨둔 진실을 말할 수 없음에 괴로워하고 김윤성(진영)을 만나 “빨리 궐을 나가는 것이 맞는 것인데 나가고 싶지 않다” 말하고 윤성은 “홍내관의 마음을 붙잡는게 뭘까”라 묻는다.

이영은 김윤성이 홍라온을 향해 “잠깐 시간 좀 내달라” 청하자 “삼놈이 넌 이리와”라며 귀여운 질투를 선보이기도 할 예정이다.

영은 대리청정을 시작하지만 과거시험을 두고 김헌(천호진)과 대립하며 갈등이 깊어진다.

이영은 홍경래 일당이 쓰고 다니는 탈을 발견하고는 수상함을 느낀다. 이어 김병연을 향해 “병연아, 내가 딱 한사람을 믿어야 한다면 그건 너다”라고 말하며 깊은 믿음을 드러낸다.

그리고 영에 대한 마음이 깊어진 하연(채수빈)은 '연애상담사 홍내관'의 소문을 듣고 라온을 찾아간다.

한편 예고편 말미에서는 “여인을 연모해 보신 적 있습니까”라 묻는 라온의 모습과 “있다. 아주 어여쁜 여인을”이라 답하는 이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영이 라온의 정체를 눈치챈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보검과 김유정의 환상의 케미로 매회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KBS2에서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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