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동물농장-예고] 사라진 '감자', 3년만에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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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예고] 사라진 '감자', 3년만에 돌아오다?

  • 승인 2016-10-21 18:15
▲ 사진은 기사내 특정 사실과 관계없음./사진=게티 이미지 뱅크
▲ 사진은 기사내 특정 사실과 관계없음./사진=게티 이미지 뱅크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TV동물농장’ 786회에서는 ‘사라진 [감자], 3년 만에 돌아오다?!’, ‘식탐 고양이 [레오]’, ‘제주 바다는 내가 지킨다! 바다 청소견, 골~드!’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라진 [감자], 3년 만에 돌아오다?!

3년 동안 애타게 찾아왔던 <감자>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는데… 감격도 잠시! 녀석은 주인아저씨를 필사적으로 외면한다!

소문난 카사노바 견공이 있다는 한 마을, 이 집~ 저 집~ 암캐들 근처를 기웃거리는 녀석의 이름은 <감자>! 틈만 나면 암컷 개들을 노리는 탓에 마을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고.

암컷 뒤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니는 녀석과 달리, 그 모습을 슬프게 바라보는 주인아저씨! 알고 보니, <감자>는 최근 기적적으로 집 나간 지 3년 만에 돌아왔다고 하는데! 무려 3년 만에, 집에서 200미터나 떨어진 암컷 <해피> 곁에서 <감자>를 발견한 후, 집으로 데려오려 무던히 애를 썼지만, 집도 싫다~ 고기도 싫다~

암컷만 찾으며 아저씨를 외면하고.. 그것도 모자라 줄행랑을 치는데… 애타는 주인아저씨와 아줌마.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다! 감자 포획 작전에 들어간 제작진과 주인아저씨! 가출한 3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 집에 가기를 이토록 완강히 거부하는 건지.. 오매불망 3년을 기다려 마침내 마주한 <감자>의 비밀은~?


식탐 고양이 [레오]

하루에 다섯끼는 기본, 눈에 보이는 음식은 기어코 맛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식탐 고양이 <레오>의 속사정은~?

눈에 보이는 음식은 무조건 맛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먹보 고양이가 있다는데.. 잠깐 스친 음식냄새에도 어김없이 모습을 드러내는 식탐왕 <레오>! 어디 먹을 것 없나~ 싶어 한시도 쉬지 않고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닌다는데….

음식이 어디에 있던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기어코 입에 넣는 녀석! 떨어진 부스러기와 음식이 묻은 비닐, 심지어는 뜨거운 불판 위에서 구워지는 고기도 채가는 무서운 집착의 소유자라고!

이런 녀석 앞에서 하루도 마음 편히 밥을 먹을 수가 없는 가족들! 음식만 보면 일단 먹어치워야 하고, 한번 꽂혔다 하면 아무리 말려도 쉽게 물러나지 않는 녀석의 행동은 좀처럼 고양이에게선 보기 드문 모습인데~? 문제는 이러한 집착에 가까운 식탐이 줄어들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 녀석에게 큰 문제는 없는 것일까? 못말리는 먹보가 된 <레오>의 속사정은~?

제주 바다는 내가 지킨다! 바다 청소견, 골~드!

바다에 떠 있는 쓰레기는 용납할 수 없다! 궂은 날씨, 높은 파도에도 굴하지 않는 바다 청소 犬 <골드>의 기특한 일상을 만나본다!

아름다운 섬, 제주도. 이곳에 한번 보면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난 광경이 목격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때, 어디선가 나타나 바다로 풍덩 뛰어 들어간 한 견공! 깊은 수심도, 거친 파도도 개헤엄 하나로 섭렵했다는 마린 犬 <골드>. 게다가 이런 수영실력을 이용해 쓰레기까지 주워온다?!

녀석이 입으로 물고 나오는 건 막걸리 통부터 시작해서 맥주캔, 비닐봉지 까지 그 종류가 각양각색인데! 이곳에서는 이미 바다의 청소부로 유명하다고! 바다에 쓰레기가 떠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바다로 뛰어 들어가는 <골드> 덕분에 주인아저씨도 덩달아 바다 쓰레기 수거에 동참하게 됐다고 하는데….

그러나 점점 추워지는 날씨와 변덕심한 제주 날씨에 그만하고 돌아가자는 주인아저씨의 성화에도 아랑곳 않고 쓰레기 건져 올리기 바쁜 <골드>! 365일 제주 앞 바다를 지키며 쓰레기를 물고 오는, 바다 청소 견 <골드>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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