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동물농장] 희대의 요녀, 암사자 등장 '혼란의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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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 희대의 요녀, 암사자 등장 '혼란의 사파리'

  • 승인 2016-11-04 13:31
▲ 게티 이미지 뱅크
▲ 게티 이미지 뱅크


오는 6일 오전 9시30분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 788회에서는 ▲공장에 눌러 앉은 犬 [쫄쫄이] -녀석의 정체는? ▲희대요녀의 등장! 혼란의 사파리! ▲할아버지 기다리는 백구 등이 방송된다.

#공장에 눌러 앉은 犬 [쫄쫄이] - 녀석의 정체는?

회사에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한다는 우수사원 [쫄쫄이]! 대체 어떤 사연으로 이 곳에 매일 오는 건지, 녀석의 정체를 파헤쳐 보자!

매일 아침마다 찾아오는 개가 있다?! 타일가게에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도장을 찍는다는 녀석의 이름은 [쫄쫄이]! 아침 마다 공장 한 바퀴 돌며 순찰 하듯 일일이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넨다는데.. 개인기도 척척! 가게 손님맞이도 척척! 덕분에 녀석은 회사의 마스코트 견이자 우수사원이 되었다고.. 헌데 녀석, 알고 보니 회사에서 키우는 개가 아니다?!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일면식도 없던 녀석이 어느 날 우연히 회사에 나타난 이후로 출퇴근을 반복하며 직원 행세를 하고 있다는건데.. 말~끔한 행색으로 보나, 까다로운 입맛으로 보나 유기견은 아닌 것 같다고.. 녀석의 주인은 따로 있는 것일까.. ? 베일에 싸인 견공 [쫄쫄이]의 비밀은~?


#희대요녀의 등장! 혼란의 사파리!

사파리 왕국에 전쟁이 시작됐다! 희대의 요녀 암사자 [비담이]가 몰고 온 핏빛 사랑과 전쟁! 사파리 안 평화는 다시 찾아 오는가!

고요한 사파리 안의 정적을 깨는 한 사자가 등장했으니, 전대미문 희대의 요녀 암사자 [비담이]! [비담이]의 등장 만으로도 사파리 안은 전운이 감돌고, 마치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수사자들은 비담이를 향해 돌진하는데! [비담이] 옆자리를 두고 매일같이 수사자들의 전쟁이 벌어진다고.

한편, [비담이]만 바라보는 수사자들 덕에 사파리 안의 다른 암사자들은 매일 독수공방 신세를 면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결국, 눈엣가시였던 <비담이>를 벼르다, 무차별 공격을 까지 퍼붓고 마는 암사자 무리들! 한 마리의 암사자 [비담이]를 두고 벌어진 사파리 사자들의 피 튀기는 애정 쟁탈사! 그 숨 막히는 현장이 공개된다!


#할아버지 기다리는 백구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4년째 망부석 마냥 언덕 위 한 자리만 지키는 백구 한 마리가 있다는데.. 떠날 수 없는 견공의 속사정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안, 의문의 백구 한 마리가 살고 있다는데.. 허허벌판인 공사장을 떠나지 않는 것도 이상하지만, 이 곳 중에서도 바람막이 하나 없어 칼바람이 부는 높은 언덕자리만 고집한다는 녀석! 게다가, 극심한 경계로 인해 사람이 다가오면 마치 제 구역에 침범했다는 듯 짖다 이내 다시 자리를 지킨다고. 이렇게 언덕 위 망부석이 된지 무려 4년째! 녀석이 곁을 주지 않으니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 됐다는데.. 대체, 이렇게까지 이 언덕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알고 보니, 백구의 곁엔 6년을 함께 의지하며 살아온 할아버지가 있었던 것. 그러나, 병마와 싸우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백구는 세상에 홀로 남겨져야만 했다는데.. 과연, 떠날 수 없는 외로운 백구의 속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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