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결방]2016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로 대체…시청자 “월요일까지 너무 길어요”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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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결방]2016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로 대체…시청자 “월요일까지 너무 길어요” 토로

  • 승인 2016-11-11 17:09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여자의 비밀' 95화 예고
▲ '여자의 비밀' 95화 예고
▲ '여자의 비밀' 95화 예고
▲ '여자의 비밀' 95화 예고
▲ '여자의 비밀' 95화 예고
▲ '여자의 비밀' 95화 예고

여자의 비밀이 결방한다. 2016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생중계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여자의 비밀 운영진은 9일 KBS '여자의비밀‘ 홈페이지를 통해 11일 금요일 방송 결방 공지사항을 전했다.

운영진은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자세한 사항은 편성표를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여자의 비밀 종영이 다가오면서 반전의 실마리들이 풀려가고 있어 시청자들이 아쉬워하는 분위기다. 10일 19.4%의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흐름이 끊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홈페이지에 ‘월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려’, ‘궁금한 거 투성인데 아쉽다’, ‘축구 국가대표 경기 재미도 없어 요즘’, ‘얼른 복수하는 거 봐야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의 비밀' 95화에서는 채서린(김윤서)이 소송 준비를 당하고 집에서 쫓겨날 것을 우려하면서 또 다른 반전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채서린은 증거를 빼내기 위해 변일구(이영범)와 협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그러면서 유강우(오민석)와 강지유(소이현), 유마음(손장우)의 해피엔딩을 위한 발판도 마련되는데…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중인 ‘여자의 비밀’ 95화는 14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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