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동물농장-예고] 쇼파에서 내려오지 않는 개?

  • 핫클릭
  • 방송/연예

[tv동물농장-예고] 쇼파에서 내려오지 않는 개?

  • 승인 2016-11-18 15:59
▲ 사진은 기사내 특정 사실과 관계없습니다./출처=게티 이미지 뱅크
▲ 사진은 기사내 특정 사실과 관계없습니다./출처=게티 이미지 뱅크


오는 20일 오전 9시30분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 790회에서는 ▲쇼파에서 내려오지 않는 개 [바비] ▲37년만의 부활! 돌아온 따오기! ▲괜찮아 가족이야! 유기犬 [사랑이]의 사연이 소개된다.

#쇼파에서 내려오지 않는 개 [바비]

한 달 반 동안 소파 생활을 한 [바비]! 소파 위에서 온 힘을 다해 내려오지 않는다는데… 과연 녀석의 속사정은?

하루 종일 발을 딛는 곳이라곤 쇼파 위가 전부라는 견생 13살의 <바비>! 무슨 일이라도 일어날 것처럼 안절부절 못하며 시종일관 소파에 있다는데, 이유는 바로 태어난 지 이제 넉 달 된 이집의 막내 [장군이]이 때문!

집에서 10년 넘게 혼자서 자란 [바비]가 최근 들어 부쩍 외로움을 타 함께 어울려 지낼 동생으로 [장군이]를 데리고 왔다는데. [장군이]가 오고 난 뒤로 부터는 온 집안이 [장군이]의 놀이터가 돼 [바비]는 소파에서 지내기를 자처하게 되었다고.

바닥에 내려놓아도 발붙이기가 무섭게 소파위로 올라가 꼼짝을 않는 녀석! 과연 [바비]는 소파에서 벗어나 [장군이]와 한 집에서 지낼 수 있을까?


#37년만의 부활! 돌아온 따오기!

한반도에서 자취를 감췄던 따오기가 37년만에 돌아온다! 힘겹고도 가슴 벅찼던 복원 과정 비하인드 스토리 대 공개!

한국의 생태계 보고라고 불리는 우포늪에 범상치 않은 녀석들이 나타났다! 하얀 깃털에 가늘고 긴 부리, 새빨간 얼굴! 바로 따옥~ 따옥 구슬프게도 우는 새 [따오기]인데! [따오기]는 동요와 만화 그리고 유물에서도 발견할 수 있을 만큼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했지만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파괴로 우리나라에서 1979년 이후 완전히 자취를 감춰버렸다는데. 2008년 중국에서 온 암수 따오기 부부가 1년 후 첫 산란에 성공했지만, 그 후 [따오기] 프로젝트는 힘겹고도 험난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멸종 됐던 따오기의 부활 프로젝트.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괜찮아 가족이야! 유기犬 [사랑이]

창문 너머로 24시간 집안을 감시한다는 유기견 [사랑이]! 헌데, 다가서려고만 하면 줄행랑을 친다?! 집을 맴도는 녀석의 사연은~?

매일같이 찾아와 창문 너머로 집안을 감시하는 스토커 견공이 있다?! 집에서 아주머니와 [까미]가 나왔다하면 덩실덩실~ 폭풍 애정공세를 펼치는 녀석의 정체는 [사랑이]! 하지만 이런 녀석의 관심이 부담스러운지 [까미]는 영~ 싫은 눈치인데… 알고 보니, 둘은 새끼까지 낳은 어엿한 부부라고?!

항상 집을 찾아오던 [사랑이]가 어느 날 갑자기 새끼를 낳았고, [까미]와 너무 닮아 누가 봐도 새끼들의 아빠는 [까미]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는데. 결국, 새끼 5마리 중 3마리는 분양 보내고, 남은 2마리는 아주머니가 집 안에서 키우게 되었다고. 그런데 [사랑이]가 새끼들을 낳은 뒤로는 항상 집에 찾아와 떠나지 않는다는데….

늘 거리를 유지하며 다가서기만 하면 도망치는 [사랑이] 때문에 주인아주머니는 마음이 늘 편치 않다고 한다. [사랑이]는 어떤 사연으로 새끼들을 눈앞에 두고도, 다가갈 수 없는 어미가 되었는지 그 속사정을 파헤쳐 본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