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유명 작가와 협업 ‘쇼핑백’ 디자인 5년만에 변경

갤러리아 유명 작가와 협업 ‘쇼핑백’ 디자인 5년만에 변경

  • 승인 2017-01-02 15:58
  • 신문게재 2017-01-02 7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2일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쇼핑백 선봬

강렬한 붓터치와 미니멀한 일러스트 눈길

5일~8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일러스트 담긴 쇼퍼백 증정


타임월드 갤러리아의 쇼핑백 디자인이 5년만에 변경된다.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주디스 반 덴 후크’와 협업을 진행, 2일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쇼핑백을 선보였다.

갤러리아는 지난 2007년 조르디 라반다, 2012년 아이작 제노 등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해 쇼핑백 일러스트스트 시리즈를 선보여 왔다.

이번에 함께 작업한 주디스 반 덴 후크는 에르메스, 버버리 등 명품 브랜드와 협업을 해왔었고 보그, 엘르 등 패션매거진과도 협업을 진행했다. 미니멀한 일러스트를 특징으로 내세우며 패션 및 디자인업계에서 주목받는 인물이다.

주디스 반 덴 후크는 “갤러리아의 모던한 이미지의 접점을 찾는데 주력했고, 블랙잉크의 튐과 자국 형상을 기반으로 10명의 패션 피플을 묘사했다”고 말했다.

작년까지는 컬러풀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면 새로운 쇼핑백 디자인은 먹물의 명암으로 얻어진 흑백의 차분함과 미니멀한 붓터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패션피플들의 모습은 강렬한 터치감으로 인물의 특징을 그려냈고, 측면에 작가 소개는 샴폐인 골드 색상으로 심플하고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신규 일러스트 쇼핑백 출시 기념으로 주디스 반 덴 후크의 일러스트와 사인이 담긴 쇼퍼백을 5일부터 8일까지 각 지점별로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3.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4.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5.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1.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2.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3.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4. 4년 만에 권력교체 된 충남도의회… 민주당 중심 원구성 윤곽
  5. [한성일이 만난 사람 기획특집]'성종상 서울대 교수와 함께 하는 영국 정원문화 답사' 2편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는 구조가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정 발전을 위해 전문성이 최우선 돼야 하다는 자리지만 이른바 '선거 공신'들의 낙하산 인사 자리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 적용으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과 임기를 함께..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대전·세종 지역 장애인 투표 과정에서도 선관위 준비·대응 미숙으로 혼선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지난 지선 기간 시각장애인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에서 투표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전의 한 투표소에선 투표보조용구 점자 오탈자로 시각 장애인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에선 투표보조 제도 안내 당시 직원이 시각장애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