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통신]비, 김태희와 결혼… “그녀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

  • 핫클릭
  • 방송/연예

[인스타★통신]비, 김태희와 결혼… “그녀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

  • 승인 2017-01-17 13:12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사진= 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비가 배우 김태희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로 알렸다. 앞서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이 2월 19일 모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뉴스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모두들 건강하신지요? 정지훈입니다”로 비는 인스타그램에서 말문을 뗐다.
“어느덧 제가 데뷔한지도 16년 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저와 함께 했던 많은 팬, 여러분들 또한 예쁜 숙녀로 혹은 한 아이의 엄마로 훌륭하게 변했습니다. 이제 저 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훌륭한 남편이자 남자가 되려 합니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현 불안정한 시국과 어려운 경제를 언급하며 결혼식은 최대한 조촐하고 경건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며 팬들이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난 16년 동안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책임감있고 겸손한 모습으로 멋진 가수와 배우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비의 글이 올라온지 13분 만에 좋아요가 1136개나 달리는 등 축하의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으며, 일부는 결혼 소식에 “왜 소름이 끼치죠?”하는 반응도 보였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2012년 가을 광고촬영으로 만나 본격적으로 교제했으며 최근 비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곡을 발표했는데 최고의 선물은 바로 김태희가 아닐까./김은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터뷰]오노균 전 충북대 농촌관광개발전공 초빙교수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2.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3.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 대전상의, 충청지역 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5.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헤드라인 뉴스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 7000억여 원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 7254억 9400만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됐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살 때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실거래가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