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동우 ‘마음의 눈으로 바라본 나눔과 행복’의 의미

  • 핫클릭
  • 방송/연예

가수 이동우 ‘마음의 눈으로 바라본 나눔과 행복’의 의미

  • 승인 2017-01-23 15:47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서대원)가 재즈가수 이동우와 함께 제 14회 유니세프 토크콘서트 ‘마음으로 보는 세상’을 19일(목) 잠실 롯데시네마에서 개최했다.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서대원)가 재즈가수 이동우와 함께 제 14회 유니세프 토크콘서트 ‘마음으로 보는 세상’을 19일(목) 잠실 롯데시네마에서 개최했다.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 14회 유니세프 토크콘서트

‘이동우의 마음으로 보는 세상’ 개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틴틴파이브 출신 개그맨이자 재즈 보컬리스트 이동우와 함께 제 14회 유니세프 토크콘서트 ‘이동우의 마음으로 보는 세상’을 지난 19일 잠실 롯데시네마에서 진행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유니세프 정기 후원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1월 개봉했던 영화 ‘시소’를 관람하고 이후 ‘마음으로 보는 세상’을 주제로 대담을 나누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함께 관람한 영화 ‘시소’는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잃은 이동우와 근육병의 일종인 진행성 근이양증으로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임재신의 제주도 여행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로 두 사람이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위로하는 모습을 그렸다.

토크콘서트에서 이동우는 “유니세프 후원자 분들과 나눔과 행복에 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었다”며 “누군가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면 세상 모든 풍경이 달라 보인다. 나의 나눔은 누군가에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루를 더 살아가게 만드는 희망이고 세상에 아직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증표임을 잊지 말고 지속적으로 전세계 어린이들의 생명을 위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동우는 이번 토크콘서트 외에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및 유니세프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SM엔터테인먼트가 유니세프와 함께 베트남 어린이 음악교육사업 지원을 위해 발표한 음원 ‘너의 목소리(Sound of Your Heart)’에 재능기부로 참여했으며, 같은 해 6월에는 전 세계 모든 어린이의 행복을 기원하며 발표한 SM엔터테인먼트 ‘이매진 프로젝트(Imagine Project)’에도 참여한 바 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2.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