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560회] 기묘한 중국식 해물 달걀말이·여심 사로잡는 속눈썹 고수에 반죽의 달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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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560회] 기묘한 중국식 해물 달걀말이·여심 사로잡는 속눈썹 고수에 반죽의 달인까지

  • 승인 2017-02-13 19:00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 사진=SBS
▲ 사진=SBS


13일 오후 8시 55분 SBS-TV ‘생활의 달인’에서는 중국식 해물달걀말이 달인과 속눈썹의 달인, 중식과 일식의 달인이 소개된다.

맨 먼저 부산으로 향한다. 부산 사하구.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아온 특별한 가게가 있다!? 무려 40년 동안 중국식 해물 달걀말이와 탕수육으로 남다른 대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유건국 (남·경력 40년)달인! 소라, 새우, 해파리, 죽순, 버섯, 오징어, 양파 등 각종 채소와 해산물을 달인만의 조리법으로 볶아주고~ 볶은 속재료를 얇게 펴낸 달걀지단에 돌돌 말아 싸준 뒤 바삭하게 튀겨 내어 식감이 살아있는 특별한 중국식 해물 달걀말이가 달인의 대표 메뉴.

달인은 탕수육 또한 남다르니 그 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발한 돼지고기 숙성 재료와 새로운 비법으로 고기육즙과 입 안 가득 부드러움이 퍼진다는 달인의 특별하고도 기묘한 요리의 新세계가 펼쳐집니다.

두 번째 속눈썹의 달인을 만난다. 화장의 완성은 속눈썹! 그러나 단순한 속눈썹 연장술은 추운 겨울바람에 속수무책 떨어지기 마련인데. 하지만 바람에는 물론, 손으로 당겨도 떨어지지 않아 기본 한 달 이상은 거뜬히 버틸 수 있게 만들어주는 고수가 있으니~ 바로 속눈썹계의 숨은 실력자 유현주 (여·31세·경력9년) 달인!

한 가닥에 찍어내는 동일한 접착제 양과, 속눈썹이 들어가는 달인만의 정확한 각도를 만나면 눈이 두 배로 커지는 건 기본! 깊은 눈매까지 만들어져 여자들의 환심을 사로잡는 다는데~ 인조 속눈썹은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편견은 가볍게 깨버린다! 한 올 한 올 정성들여 자연스러운 속눈썹을 연출해내는 달인의 마법 같은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다음은 미공개 자영업 2탄으로 오랜 시간 꿋꿋하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을 찾았다.

잠시 피었다 지는 유행이나 대세를 따르지 않고 오직 ‘남다른 맛’을 위해 불철주야 부엌에 머물렀던 그들. 노력으로 일궈낸 특유의 맛은 어느새 입소문을 타고 제작진의 귀에까지 가 닿았는데~ 중요한 비법이 노출되는 것을 염려해서 수차례 방송 출연제의에 거절 의사를 표한 그들! 아쉬운 마음에 그 맛의 행간을 추론이라도 해보고자 중식 사대문파 김순태 달인과 일식 사대문파 임홍식 달인이 나섰다.

서울에서 라면국물 맛이 좋기로 유명해서 육수가 떨어지면 오후 4시에도 문을 닫아버리고 만다는 일식집과,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중식당이지만 대표 메뉴는 짜장도 짬뽕도 아닌 비빔국수인 집. 그리고 다루기 힘든 멸치 베이스로 우동국물을 내는 집까지! 각각 일식과 중식에 일가견이 있는 두 달인조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놀라운 맛에 혀를 내둘렀다고 하는데. 그 비결에 대한 실마리를 찾으러 셜록 임홍식과 왓슨 김순태가 찾아갑니다!


마지막으로 그간 ‘생활의 달인’과 함께해온 수많은 동네 빵집들! 빵을 만드는 데 있어 반죽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므로 숨은 고수들에게는 저마다의 반죽 비기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여겨볼 만한 비법을 가지고 있었던 달인들을 다시 한 번 찾아가봤다.

페이스츄리와 베이글을 합쳐서 만든 ‘페이글’로 유명한 전종철 (남) 달인, 느리게 걷는 반죽으로 속 편한 빵을 만드는 최은영 (여·32세·경력 13년) 달인, 빵 속에 들어가는 재료에 맞게 풍미를 높여주는 반죽을 하는 임용순 (남·35세·경력 17년) 달인이 오늘의 주인공인데.

빵에 대한 저마다의 애정으로 쉼 없이 반죽에 임하는 진정한 열정파 달인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반죽의 비기와 그들이 써내려가고 있는 동네빵집의 역사를 기록합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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